No, 336
이름: gemma
2005/12/21(수)
조회: 191
우연히...^*
우녕히 웹 써핑을 하다가~
신부님의 홈피에 까지 다달았네요..
얼마나 유용한 방인지..
소중한 보물단지 하나를 만난 기쁨입니다요..
이것마저도
성탄을 기다리며
대림에 방황하는 가난한 저의 마음에
주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총의 백설 같네요..
신부님~~!!
감사하고요..
늘 하시는
주님의 사업에 풍성한 결실 맺으시기를
두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