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28
이름: 이글라라
2005/12/8(목)
조회: 223
감사합니다  
 신부님 ! -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사신것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엇그제 까지 신부님 서품 34주년을 기억하고는 -  그만 -
7일 아침 전화 통화 하면서도 깜빡 - 아니면
 
이 누나가 무슨 힘과 기쁨을 드릴수 있을까만은 -
암튼 축하 하구요
건강 잘 체크 하세요

꽃다발 대신
살아 있는 동안
신부님 위해 기도하는 마음이
내 생활 목표이며 선물입니다.

인터넷 교리 신청자가 너무 미흡 하다 하여
실망 하지 말고 좀 더 기다려요.
언젠가는 그 분께서 다 채워 주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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