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293 이름: 송재성 2005/10/26(수) 조회: 167 | |
 사우나 같은방 어제 밤늦도록 신부님의 사랑과 정성 가득한 인터넷 교리실 안에서 정말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세파에 찌들린 몸 과 마음을 깨끗이 씻어주는 사우나 같은방. 정말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외양의 멋 보다 마음의 멋,정신건강에 신경쓰는 사람이 되라는 신부님 말씀 깊이 간직 하겠습니다. 신부님과 이 사이트를 열기위해 애쓰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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