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68
이름: 이기정신부
2005/9/30(금)
조회: 223
언제나 희망의 날이시기를
자주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비에 멜란콜릭해지는 때이군요.
그래도 좋은 나날, 희망의 나날을 그리며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삽시다. 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