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40
이름: 정헬레나 (chung801818@yahoo.co.kr)
홈페이지: http://싸이월드chung801818@yahoo.co.kr
2005/9/1(목)
조회: 212
아쉬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양동 성당에 다니는 헬레나에요
마음에 상처받고 이곳을 우연히 알아서 들어왔다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팍팍 느끼고 갑니다
저의 반원에게 많은 글을 알려 주려고 했더니 copy도 안도고 쓰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림은 많이 복사해서 반원에게 드렸지만 글은 안되서....
아쉬웠습니다... 글도 copy 할수 있도록해 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조금이나마 주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다면 좋은일이 아닌가요
정말 감동받고 많은걸 보고 깨우쳤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오겠습니다
신부님과 성당 자매,형제님이 존경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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