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1
이름: 이기정 신부
2004/10/19(화)
조회: 408
저는 북면성당을 떠났습니다.
주 자매님, 저의 홈 방문 환영합니다.
북면성당은 아름다운 성당으로 가톨릭신문과 평화신문에
한 번 뜬 적이 있지요.
지금 저는 북면성당을 떠나서 서울로 왔습니다.
사이버 사목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