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183 이름: 김충수 신부 (choongsu@chol.com)
홈페이지: http://choongsoo.netian.com 2005/5/18(수) 조회: 330 | |
 여전히 반갑고 콧날이 찡하네 오랜만에 자네의 홈피에 들어와 보니 여전히 감동이 찐~하군...흠 그 아기자기한 기법과 놀라운 작업량과 구석구석 묻어나는 체취에 감동을 아니할 수가 없네... 아주 훌륭한 홈피를 운영해나가는 자네의 정열에 깊은 감동과 높은 찬사를 보내는 바이네... 화이팅! 화이팅! 사이버 사목실도 잘 운영되기를 바라네... 지난번 피정 때의 강론도 평생 잊지 못할 정도로 잘 했네... 다시한번 이기정 신부 홧팅! 김충수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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