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133 이름: 이기정신부 2005/3/3(목) 조회: 214 | |
 감사합니다
저의 게으름과 무관심 탓이었답니다. 덕분에 테크노트의 부분들을 수정했습니다. 보니까 이미 긴급공지사항으로 올려진걸 제가 무심하게 생각했던 탓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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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3 이름: 이기정신부 2005/3/3(목) 조회: 214 | |
감사합니다
저의 게으름과 무관심 탓이었답니다. 덕분에 테크노트의 부분들을 수정했습니다. 보니까 이미 긴급공지사항으로 올려진걸 제가 무심하게 생각했던 탓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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