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130 이름: 오재필 2005/3/3(목) 조회: 214 | |
 신부님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어제 홈페이지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참이상한 사람들이지요. 어떻게 신부님 홈페이지를 그렇게 해킹할 생각을 했는지!!!!!! 인터넷이라는것이 좋은곳에 쓰면 한없이 좋은데 나쁜곳에 쓰면 한없이 나빠지는것 같습니다. 신부님 사이버 사목할동으로 인터넷에서도 하루빨리 밝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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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0 이름: 오재필 2005/3/3(목) 조회: 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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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어제 홈페이지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참이상한 사람들이지요. 어떻게 신부님 홈페이지를 그렇게 해킹할 생각을 했는지!!!!!! 인터넷이라는것이 좋은곳에 쓰면 한없이 좋은데 나쁜곳에 쓰면 한없이 나빠지는것 같습니다. 신부님 사이버 사목할동으로 인터넷에서도 하루빨리 밝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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