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290
이름: 정민수 신부 (jms@seoul.catholic.kr)
2014/5/16(금)
조회: 185
대단하신 신부님  
존경하올 이신부님.

오랫동안 오직 교회 성장을 위하여 헌신하신 신부님의 사목적 열정에 깊은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발전하고 변천하는 세상 안에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만을 믿고 따르는 이들을 늘리기 위해 노심초사 하신 흔적들이 그대로 사이버 사목부에 녹아들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막연하게 알았던 인터넷 교리를 직접 접해보고 예비자들과 교우들의 재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여겨졌습니다.

다만 조금더 현대화된 프로그램으로 쉽게 풀어 정리되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아마도 그일들은 저희 후배신부들이 해야 할 몫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건강유지하시길 비오며, 더욱 발전하는 사이버 사목부가 될 수 있도록 힘쓰시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정민수 신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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