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1262 이름: 이글라라 2013/12/27(금) 조회: 249 | |
 사도요한축일 신부님 축하해요. 예수님의 사랑을 본인이 가장 많이받는다고 생각한 사도요한님처럼 우리 이기정신부님도 주님의 특별한 사랑을 믿고 살아가시리라 믿습니다. 휘닉스 파크 스키장에서 성탄미사는 잘 드렸는지요? 성탄, 축일, 이어서 또 생신 겹치는 행사에 축하받기에 바쁘시던 날들은 이제 지나고 조용히 홀로 인터넷과 바쁜 생활을 하는 신부님! 아기예수님의 축복받으시고 더 사랑받는 사제되세요. 오늘 10시 신부님의 생미사를 드릴겁니다. 사도요한성인이시여 - 이기정 사도요한사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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