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234
이름: 임재숙
2012/11/16(금)
조회: 272
임재숙레지나입니다  
신부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셨어요?
올핸 단풍이 유난히 더  예쁘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

전 얼마전 중국 무이산 하고 토루라는 곳을 갔다왔습니다
중국은 JPF에서 계림 황산등 갔다오고 두번째로 갔는데
전 중국인들을 보면서 두려움과 심지여는 무서움까지 ....

토루는 정말 독특한 문화을 형성하고 있고 정말 기이한 문화를 지니고 있더군요^^

사실은 여행얘기를 하려고 한건 아니구요
제가  담주에 인천 서구산업단지 입구에다
우연한 기회로 쪼그만한  편의점&카페를 오픈하게 되였어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무조건 한다고 해놓고 바이스타교육 편의점 교육
받고 여기저기 쫒아다니고 ...
제가 얼마나 용감무식한 지 완전 쩝^^    
신부님 용감무식한 저를 위해 기도좀 ...
사실 신부님 오셔서 축성해달라고 하고 싶지만 너무 멀어서 엄두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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