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108
이름: 최기철안젤로
2009/12/28(월)
조회: 448
축일 축하드려요
신부님 울진에 최기철 안젤로입니다
지금은 월성에 와 있지요
자꾸 북면성당때의 생각이 절로 나네요
참 재미있게 가족같이 생활했던것 같습니다
참 늦었지만 영명축일 추카드립니다.
담에 기회되면 꼭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이 신부님과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