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10
이름: 필그림 (
ph6571@hanmail.net
)
2005/2/9(수)
조회: 204
감사합니다.
이기정 신부님!
오늘 아침 일찍부터 믿음의 편지를 보았습니다.
참 많은 것을 보고 읽고 배우고 감사하게생각합니다.
천주교의 홈페이지가 너무 좋은 재료가 많이 있음을 전에는 몰랐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샬롬.
필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