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072
이름: 김이사벨라
2009/9/27(일)
조회: 354
건강하시죠?
신부님 넘힘이 들고 내가 가지고 있는 무게를 놓고싶어 진답니다.
6년동안 반복되는 월운영비 걱정가득한 일상 이건밖에 할수없는 나의처지
때론 이것이라도 할수 있는것에 감사를하고 스스로 기특해보기도하지만
그냥주절이 주절이 중간고사 셤기간이라 나와서 푸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