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030
이름: 이관형
2009/5/6(수)
조회: 290
평안함 나누어요
님들 방갑습니다, 오늘 처음 둘러보구 등록하구 평안해짐을 느낍니다.
진리라는 이름으로 통한다고 느끼니 아프지 않고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후딱후딱 공부하고싶은 마음 평안히하며 세상과 하나되는 나를 꿈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