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을 닮겠지요 부모와 자식은 유전인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뭔가가 부모와 닮습니다. 기형아도 생깁니다. 외부로부터 부적당한 요소가 잠입했기 때문입니다. 태중교육은 이미 중요합니다. 미워하며 아기를 낳으면 미운 사람을 닮습니다. 평화롭게 아기를 낳으면 좋은 아이를 낳고요. 하느님을 생각하며 아기를 낳으면 어떨가요.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루카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