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이 주신 선물

오늘 아는 분의 집들이에 꽃나무 화분 하나 들고 가야합니다.
그 가정이 행복하고 평화롭기를 바라면서 말입니다.
그 꽃나무에게 저의 마음을 들려주었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다가 가실 때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 있습니다.
참 소중한 선물입니다.
세상 누구에게도 받을 수 없는 귀한 선물이라 믿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요한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