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의 원리로 살아가는 방법을 무시하면

외롭다고 생각하고 홀로라고 고독해하며 못살겠다는 이들이 있습니다.
모두가 나를 떠났는지, 내가 다 떠내 보냈는지 쓸쓸해져 버렸습니다.
남들이 나를 필요하다고 생각토록 살았는지 아니면 반대인지 모릅니다.

남을 얏 보는 - 기와 반대인 + 기 나오는데 그간 어떤 기를 내며 살았는지요.
나의 감각이나 내 기분을 앞세워 살았다면 틀림없이 - 기를 뿜은 건 사실입니다.
자연의 원리로 살아가는 방법을 무시하면 하늘도 그걸 알게 될 건 당연합니다.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마태오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