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을 맏형님, 진화의 최종목표,

삶이 죽어가는 것은 실망, 좌절, 포기 등이며 살아가는 것은 반대입니다.
계속 이어지는 생활이 진행 방향으로 전진하는 모습이 삶이지요.
주님 부활은 오늘도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할 일을 하라는 뜻으로 봅니다.

주님은 우리가 일하는 그곳에 함께 계시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초공간 속과 현실을 자유롭게 드나드시는 예수님의 실체인 사실입니다.
우리 미래이신 예수님을 맏형님, 진화의 최종목표, 알파 오메가시라 합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마태오 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