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말씀 신중히 익혀냅시다.

자식이 부모살해나 부부 서로 살해하며 보험금 노리는 무서운 세상인가요?
이런 다큐나 드라마 같은 건 방영 않는 게 대중매체의 윤리라면 안 되나요?
자녀를 자기분신으로 생각하며 사시는 감격적 부모님의 삶이 더 많잖아요!

부부 일치(하나 되기) 부모 자녀의 일치(하나 되기) 이웃과 일치 소중합니다.
이런 세상을 모두가 그리는 데 반대쪽을 다루며 사회를 어둡게 하는지 참.
신앙인만이라도 하느님과 하나이심을 표현하신 주님말씀 신중히 익혀냅시다.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요한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