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뉴스가 인류가 알아야할 굿뉴스

함께 식사하자는 관계, 술자리, 찜질, 목욕, 스킨쉽이 관계발전입니다.
백번 듣기보다 한 번 보기, 보기보다 접촉하기가 관계발전 확인이고요.
사람이 사람을 알기위해서도 서로 이처럼 발전단계를 밟아갑니다.

예수님도 우리 인간들에게 인간으로서 인간다운 관계 확립을 하셨습니다.
그런 사실을 오늘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기사를 담은 성경입니다.
이런 뉴스가 인류가 알아야할 굿뉴스일 뿐 다른 굿뉴스가 더 있겠습니까?

“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 바로 나다. 나를 만져 보아라. 유령은 
살과 뼈가 없지만, 나는 너희도 보다시피 살과 뼈가 있다.(루카 2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