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사람으로 살려면 

똑똑하다는 사람이 자기의 삶을 정합니다. 
1.학벌과 머리가 좋을 것, 
2.맘에 드는 여자를 잡을 것, 
3.좋은 직장을 가질 것 
삶의 철학과 신념으로 포장해 올려놓습니다. 
자기가 자기의 하느님이 되어버렸습니다. 
주변도 자기를 하느님으로 모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덜 똑똑하고 소박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느님의 일을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하느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곧 하느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요한 6,28~29)” 

역시 정답입니다. 
하느님보다 똑똑한 사람은 피조계에 있을 수 없습니다. 
신앙인들은 최고로 똑똑하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우리는 똑똑 하려고 애쓸 필요 없지요. 
예수님의 말씀만 따르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