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오루까 2014/5/16(금)

저희들에게 영원하신 스승님  찬미 예수님! 신부님 건강하게 잘 계신지요? 스승의 날 을 어제였는데 오늘 이렇게 축하를 드립니다. 신부님은 저희 들에게는 영원하신 스승님이십니다. 사진을 가르켜 주시고 컴프터를 할 수 있게 해주시고. 삶의 용기를 주셨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신부님께서 염려해주시는 덕분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전도순 베드로네도 저희와 가갑게 살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안부를 묻습니다. 뵙고 싶디고도 합니다. 언제 한번 동해바다로 다니러 오세요. 존경하는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