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소녀 (yimariaogi@hanmail.net) 2011/7/2(토)

평화안에 머물러라   평화는 단순한 정신이요. 평온한 양심이고 고요한 영혼이며 사랑의 끈이다 평화는 질서이며 우리 각자안에있는 조화로움이요. 선한 양심에서 오는 지속적 기쁨이며 하느님이 다스리시는 마음의 거룩한 경쾌함이다. 지크 필립(평화안에 머물러라중에서) 그대의 비참함에 대해 불안해 하지 마라. 자신의 비참함을 보게 되거든 하느님이 그대에게 주신는 겸손만큼 그분앞에 자신을 낮추며 머무르라. 평화속에 머무르라. 어떤 비참이 느껴지든 하느님앞에서의 내적 절제로 맞서라 그분이 그대를 통해, 그대 안에서 좋으실대로 하시도록 그분 손에 자신을 내 맡기고 오로지 그분을 위해서, 그분에 의해서, 그분안에서만 살기를 부드럽고 평화롭게 바라라. 언제나 지나간일을 잊으며, 아무리 여러번 넘어지더라도 불안해 하지 마라. 그대가 다시 일어서는 한 아무런 해도 입지 않을 것이다. 지크 필립(평화안에 머물러라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