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이갑섭 (lgsmada@catholic.or.kr)
2005/11/25(금) | |
 느끼며 살길 기원하고파서 수도자의 모습이 아닌, 사람의 참 모습을 느끼며 나의 마음 한 구석을 자리 합니다. 모든 일에 순명하는, 역사를 알아야 하는 나의 조그만 마음 입니다. 참된 길을 걷고자 하는 이의 마음에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머물기를......... <img src="http://org.catholic.or.kr/veritas/sun/icon/0241.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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