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83 2013/9/17(화)

성 비오 신부님 어록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신부님- 어록 ] -- # 거룩한 미사 중에 그대의 믿음을 새롭게 하고, 그대를 위하여 희생되신 그분에 대하여 묵상하십시오. 그대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에 대한 사랑과 아픔의 눈물 없이는 제단을 떠나지 마십시오. # 그대가 건강할 때는 미사에 온 마음으로 귀기울이십시오, 그대가 아파서 참례할 수 없을 때에는 미사에 대하여 말하십시오. # 모든 거룩한 미사는, 정성된 마음으로 참례할 때 우리 영혼에 놀라운 효과와 우리가 잘 인식하지 못하는 영적, 물질적 은총을 가져다 줍니다. 그러니 이런 은총을 얻겠다고 헛된 곳에 돈을 쓰지 마시고,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십시오. # 태양이 없는 지구는 상상할 수 있어도 거룩한 희생 제사인 미사가 없는 지구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 단순함은 하나의 덕목입니다만 어느 정도까지만 그러합니다. 단순함은 반드시 분별력을 동반하여야합니다. 한편, 교활함은 악마적이어서 때로 많이 해로울 수 있습니다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신부님 어록- ..................................................................................................... ** 그대는 언제나 분별력과 사랑을 지녀야 합니다. 분별력은 눈을 가지고 있고, 사랑은 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은 하느님께로 달려가기를 좋아하나 그 충동은 맹목적입니다. 그래서 분별력의 눈이 없으면 발을 종종 헛디딥니다. 분별력이 사랑을 제어해야 되겠다고 판단할 때 사랑에 눈을 제공합니다 ........................................................................................................ 겸손과 정결은, 하느님께로 올라가서 그분을 흠숭하는 날개입니다. 03·08·26 15:32 기억하십시오. 죄를 뉘우치는 사람은 선행을 자랑하는 사람보다 하느님께 더 가까이 있습니다. 03·08·28 12:26 예비신자 수연 그대는 사랑, 사랑, 사랑해야 합니다. 그 무엇보다도 사랑해야 합니다. 03·09·01 04:14 한 아오스팅 마리아 하느님께서 나를 거절하시지 않는데 내가 누구를 거절할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께서는 받으실만한 봉사만 받으십니다. 03·09·04 11:28 삭제 은선 눈물 없이, 예수님을 사랑함이 없이 제단을 떠나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그대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03·09·09 11:16 삭제 예비신자 수연 사랑은 모든 것을 잊고 용서해 줍니다. 마음속에 품어두지 않습니다. -성 비오 신부님 ............................................................................. 하느님의 희생양의 신비를 생각할 때면 나는 몇 방울의 눈물이 아니라 소나기 같은 눈물을 흘리고 싶습니다. 우리 사제들은 미사중에 어린양이신 예수님을 희생시킵니다. 그때 천국의 모든 것들이 제대위에 내려옵니다. - 성 비오 신부님 - ......................................................................................... rhema 우리는 우리의 과거는 주님의 자비에, 현재는 주님의 사랑에, 미래는 주님의 섭리에 맡겨야합니다. 03·09·27 15:03 안젤로 내 시간을 빼앗고 있다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영혼의 성화에 쓰는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내가 어떻게든 도울 수 있는 영혼을 보내주신 것에 얼마나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03·09·29 01:28 예비신자 수연 단순한 마음으로 주님의 길을 걸으십시오. 03·10·01 03:26 예비신자 수연 실망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그대가 더 나아지려는 성실한 열망을 품고 있을 때 주님께서 정원의 꽃과 같이 그대의 영혼을 자비로 채워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03·10·20 01:36 수연 안젤라 가정생활에서 강한 신념을 지니십시오. 그대를 거부하는 얼굴 앞에서 웃음을 지으십시오. 그리고 적대적인 얼굴 앞에서 굳건하십시오. 03·11·19 16:30 안젤로 "악마가 그대의 영혼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은 단 하나입니다. 그대의 의지가 바로 그 문입니다. 자발적으로 저지르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죄가 아닙니다. 의지가 없는 곳에는 죄도 없고 오직 인간의 약함이 있을 분입니다." 03·11·24 16:00 수연 안젤라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숭고한 기쁨과 심오한 슬픔이 있습니다. 침묵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행복할 때나 극도로 억눌렸을 때 우리 영혼이 마지막으로 의지할 수 있는 곳입니다. 03·11·26 00:44 세속에 애착을 두는 사람은 그렇게 남아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세속에서 떠나야 합니다. 조금씩 애착을 버리는 것이 한순간에 모든 것을 버리는 것보다 낫습니다. 언제나 하늘 나라를 생각합시다. -성 비오 신부님- 하느님께로 가는 길에서 그대가 커다란 진보를 하지 않더라도 작은 진보에 만족하십시오. 그리고 그대가 달려갈 수 있을 때까지 참을성있게 기다리십시오. 나의 사랑스러운 딸이여, 머지않아 꿀을 나르는 큰 벌이 될 것이니 지금 작은 벌의 모습으로 벌집에 남아 있음에 만족하십시오. -성 비오 신부님 안젤로 참된 그리스도인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지 않고 보내는 하루가 없습니다. 04·02·20 17:33 Reginarita 예수님 달콤하신 분이여, 내가 어찌 당신 없이 살수 있겠습니까? 오소서 예수님 내게 오소서. 오직 그대만이 나의 마음을 소유하십니다. 04·03·06 19:49 그대의 재능에 대해서 절대로 만족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대의 재능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 영광과 명예를 돌리십시오. 그리고 그대의 재능에서 아무런 보상을 바라지 마십시오. 04·03·07 11:09 Reginarita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모든 것은 하느님으로부터 옵니다. 내가 가진 것이라곤 끝없는 비참함뿐입니다. 04·03·13 09:22 - 성 비오 신부님 - maria "신부님 , 과연 고통은 무엇인지요?" "보속입니다." "신부님, 당신에게 고통은 무엇인지요?" "나의 일용할 양식이고, 나의 기쁨입니다." 04·07·02 17:46 수연 안젤라 인생은 아름다움보다는 고통으로 끝나는 자기 자신과의 끝없는 투쟁입니다. 게쎄마니 동산의 예수님과 벗하십시오. 그러면 그분이 그대의 고통스러운 몸부림 중에 그대를 위로하실 것입니다. - 성 비오 신부님 - 안젤로 그리스도인 생활이란 자신과의 끊임없는 투쟁 이외의 아무것도 아닙니다. 04·09·23 23:17 소영다니엘라 기도하고,희망하십시오. 기도는 하느님의 마음을 여는 열쇠입니다. 04·12·30 23:30 m 소영다니엘라 사랑하겠다는 것은 이미 사랑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그곳에는 벌써 하느님 스스로 와 계시는 것입니다 05·07·18 12:41 수연 안젤라 사랑은 온갖 덕목의 여왕입니다. 사랑은 진주목걸이의 끈처럼 그 모든 덕목들을 하나로 묶습니다. 끈이 끊어지면 구슬이 땅에 떨어져 흩어지는 것처럼 사랑이 없으면 모든 덕목들은 사라집니다. 05·07·19 01:41 안젤로 그대는 많은 영혼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사랑을 가지고 시도하십시오. 아주 많은 사랑을 가지고 노력하십시오. 그대의 모든 사랑을 다 동원하여 실행하십시오. 그대가 가진 모든 사랑을 소모하십시오. 만일 그래도 소용이 없다면 벌을 주십시오. 우리의 본보기이신 예수님도 천국과 지옥을 동시에 만드셔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05·09·05 16:20 안젤로 단순함과 겸손을 사랑하고 실천하십시오. 그리고 세상의 비판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세상이 우리를 거슬러 말할 것이 없다면, 우리는 참된 하느님의 자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05·09·07 09:22 수연 안젤라 당신께서 이 세상에 가지고 오셨던 그 불을 제게 붙이십시오. 예수님, 그 불에 제가 타서 당신 사랑의 제단에서 희생제물이 되게 하소서. 당신이 내 마음과 모든 이들의 마음을 지배하시고, 모든 이가 어디서든지 입을 모아 당신 사랑의 신비로 우리에게 보여주신 당신의 사랑에 대하여 당신께 찬미와 축복과 감사의 노래를 부르게 하소서. 05·09·10 00:42 수연 안젤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들인 시간과 우리 영혼의 유익을 위하여 들인 시간은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05·09·18 01:49 아녜스 내 딸들이여, 기억하십시오. 나는 불필요한 욕심을 품는 것에 반대합니다. 위험하거나 좋지 않은 욕심은 더욱 그러합니다. 바라는 것이 아무리 좋은 것일지라도 지나친 근심 걱정으로 바랄 때에는 우리에게 나쁠 것입니다. 하느님은 그 특별한 선행을 요구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다른 무엇을 요구하시기 때문입니다. - 10월 16일 05·10·15 12:18 하느님 아버지께서 그대에게 주시는 영적 시련에 대하여 말하자면, 나는 그대에게 이렇게 당부합니다. 예수그리스도께 위안을 얻으십시오. 가능하다면 평화를 얻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는 그대를 위해여 하느님을 대신하셨고, 하느님 때문에 그대를 사랑하셨으며, 모든 좋은 것을 주시고, 그분 이름으로 그대에게 말씀하십니다. 고통을 겪으십시오. 그러나 순종하는 마음이어야 합니다. 고통은 겪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느님께서 그대와 함께 계시고 그대가 그분을 상해 드리지 않으며 그분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고통을 겪되 예수께서 그대 안에서 그대를 위하여 그대와 함께 고통을 겪고 계시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예수님은 그대가 예수님을 피할 때에는 그대를 용서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대가 예수님을 사랑하기로 결심하였으므로 예수님은 그대를 용서하실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들은 더러움에 물들었기 때문에 하느님은 피조물 안의 모든 것을 거부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하느님을 성실하게 사랑하는 마음만은 거부하실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이유들이 그대에게 하느님의 자비를 확신시켜 줄 수 없다 해도, 이것은 그대를 확신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평화롭고 행복하십시오. - 10월 17일 05·10·17 23:18 그대가 동의 했는지 안 했는지 알려고 함으로써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지 마십시오. 그대의 주의력과 관심은 그대가 하는 모든 일에서 그대의 의지가 정직한가 하는 문제와, 언제나 용감하게 온 마음으로 싸울 수 있기 위하여 악령의 악의에 찬 덫을 직시하는 것에 집중되어야 합니다. 05·10·19 21:32 영원히 좋으시고 피조물을 당신과 닮게 하시려고 사랑으로 내려오시는 하느님 아버지를 섬긴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그대의 양심에 행복하고 평화롭게 머무르십시오. 속세에 살고 있는 모든 영혼들에 침입하는 이 슬픔을 멀리하십시오. - 10월 19일 05·10·19 21:35 인간 불의의 슬픈 광경이 그대의 영혼을 슬프게 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그러나 결국에는 그 광경조차도 나름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하느님의 정의가 승리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10월 21일 05·10·20 12:53 아녜스 .................................................................................................................................................. ** 현명한 남자는 강한 여인을 찬미합니다. 왜냐하면 그가 말하길, 그녀의 손가락이 쉬지 않고 물레를 돌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나는 이 말에 대하여 할말이 있습니다. 당신의 북에는 당신의 모든 욕망이 결집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매일 물레를 조금씩 돌리면, 인내심을 가지고 한 올 한 올 끈기있게 천을 짜면 당신은 분명히 성공할 것입니다. 그러나 서두르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그대는 헝클어드리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조심스럽고 현명하게 나아가십시오. 천천히 가게 되더라도 당신은 결국 멀리 가게 됩니다. .............................................................................................................................................. - 성 비오 신부님 어록 -10월 22일 05·10·20 12:59 -10월 23일 - 성 비오 신부님- 예수께서 그대를 사막을 통해서 이끄실지 아니면 들판을 통해서 이끄실지 왜 그대는 걱정하고 있습니까? 결국은 어떤 길을 통해서든 그대를 똑같은 천상 영복에로 이끄실 것이 아닙니까? 모든 지나친 근심을 없애십시오. 불가능하면 그것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하느님의 뜻에 맡기십시오. - 성 비오 신부님 아녜스 우리의 거룩한 스승께서 하신 말씀을 명심합시다. 우리가 인내할 때 우리는 우리늬 영혼을 소유할 것입니다. - 10월 25일 05·10·24 23:46 아녜스 많이 일하고 적게 거두는 것이 그대의 운명일지라도 실망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을 얻기 위하여 한 영혼이 치러야 할 대가를 생각하면 그대는 불평하지 않을 것입니다. -10월 26일 05·10·26 16:36 하느님의 영혼은 평화의 영혼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중한 잘못을 하였더라도 하느님은 우리에게 온전히 그분의 자비의 손에 맡겨진 고요하고 겸손하며 신뢰에 찬 아픔을 주십니다. 반면에 악마의 영혼은 우리를 흥분시키고 지치게 만듭니다. 우리는 그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을 사랑스럽게 대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만일 어떤 생각이 그대를 괴롭히면 그것은 그대를 걱정하게 만드는 악마의 짓입니다. -10월 27일 만일 우리 마음이 고요하고 참을성이 있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의 영혼과 하느님을 발견할 것입니다. -10월 28일 05·10·27 19:28 아녜스 목표하고 있는 선한 행위 전에 겪는 갈등은 장엄한 시편을 노래하기에 앞서 하는 후렴구와 같은 것입니다. -10월 29일 05·10·27 19:29 ■영원한 평화 속에 머물려는 충동은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 충동을 하느님 뜻에 대한 순명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 천국에서 즐기는 것보다 지상에 하느님늬 뜻이 임하시도록 하는 것이 더욱 좋은 것입니다. '고통받으나 죽지 않는다'는 것은 성녀 데레사의 모토였습니다. 연옥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할 때 달콤한 것이 됩니다. .............................................. ... ... 하느님께서 그대의 나약함을 깨닫게 하기 위해 당신 아드님의 고통을 그대에게 허락하실 때 그대는 낙담하기보다 무엇보다도 하느님 앞에 그대 자신을 낮추어야 합니다. -10월 30일 05·10·27 19:33 근심 걱정에 물들지 않을 때 인내는 가장 완전한 것이 됩니다. 좋으신 하느님께서 시련의 시간을 늘리기를 원하시면 불평하지 말고 그 이유를 살펴보십시오. 그러나 언제나 명심할것은 이스라엘 백성은 언약한 땅에 다다르기 전에 사십 년을 사막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수연 안젤라 예수께서 그대에게 주시기로 선택하신 슬픔들과 친해지는 것은 현명한 일입니다. 그대가 슬픔들을 피하려 하지 않을 때 그대의 고통을 더이상 참으실 수 없는 예수께서 그대의 용기를 새롭게 하셔서 그대를 도와주시고 위로해 주실 것입니다. 05·11·30 14:01 수연 안젤라 세속에 애착을 두는 사람은 그렇게 남아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세속에서 떠나야 합니다. 조금씩 애착을 버리는 것이 한순간에 모든 것을 버리는 것보다 낫습니다. 언제나 하늘 나라를 생각합시다. 05·12·14 13:53 수연 안젤라 주님을 그대의 온 마음과 온 의지로 섬기십시오. 주님은 언제나 과분할 정도로 당신을 축복하십니다. 06·01·17 03:24 이제 당신 손에는 풍성한 빵이 들려 있고 당신 주위에는 배고픈 사람들이 많습니다. 당신의 빵을 떼어 배고픈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십시오. - 성 비오 신부님 - -------------------- ** 그대가 하는 모든 일에 언제나 바른 지향과 세밀함과 규칙성이 있고, 주님을 보다 기꺼운 마음으로 섬긴다면 그대는 주님을 닮아갈 것입니다. 그대가 쓴 글에 대해서 반성하십시오. 주님은 그대에게 책임을 물으실 것입니다. 글 쓰는 사람들은 주의하십시오. 주님께서 그대들이 하고 있는 일에 필요한 은총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수행해야 할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난 것처럼 의사들이여, 그대들도 나름의 사명을 띠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권리에 관하여 말할 때, 나는 그대들에게 의무에 관하여 말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