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사람    메일 보내는사람    메일 제 목 본문작성 HTML       <br><br>=======================================<br> 6)다른 천지창조 : ( , 2007-02-09)<br> <CENTER> <TABLE borderColor=black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36 bgColor=#ffffff border=10> <TBODY> <TR> <TD borderColor=#392d22 cellpadding="1" cellspacing="1" border="1"><SPAN style="FONT-SIZE: 10pt"><B><BR><BR> <CENTER><FONT color=black>1. 자연 </FONT></B><PRE><CENTER><FONT color=#390000></A> <IMG src="../f-letter/3/images/301-03.jpg"></FONT></CENTER></CENTER><PRE><P style="MARGIN-LEFT: 10px"><FONT color=#390000></FONT><FONT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4pt" face="Bank Gothic Medium BT"><UL><CENTER><FONT color=#624d0e></FONT></CENTER><FONT color=black> <B>1-6 다른 천지창조 </B> 희랍 철학자 아낙사고라스(Anaxagoras, B.C. 500경-482경)는, 세계는 처음에 순수하고 한없는 덩어리였었는데 이 덩어리에 어떤 기(마음, 정신)의 움직임이 시작하여 이 덩어리 속의 성분들이 모이도록, 분할토록 하였고 공기, 불, 어두움 등으로 그 성분이 분할을 계속하였으며 천체들은 땅에서 분할된 것으로 설명합니다. 이에 앞서 희랍 철학자 아낙시만드로스(Anaximandros, B.C.610경-B.C.547경)는, 모든 것은 영원에서부터 와서 영원에로 한없이 가는 다시 말해서 한없이 돌고 도는 힘이 있었는데 이것이 공기, 불, 물의 기원이 되었다고 가르쳤습니다. 이러한 설들은 그래도 문화의 발전 후기의 것이라 볼 수 있어 그래도 추상적 설명이나 개념상의 차원인 원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바빌론의, 어떤 큰 말뚝이 용을 죽여 두 토막으로 내어 하늘과 땅을 만들었다는 신화나 이집트의 태양이라는 유일신의 신화적 창조설 등은 유아적 표현이라고 봅니다. </FONT> </FONT><UL> <A href="http://veritas.catholic.or.kr/cte/roompass.asp" target=_blank><FONT color=#390000> <IMG src="http://veritas.catholic.or.kr/sun/icon/1299.gif" border=0></FONT></A> </FONT></UL></UL></PRE></PRE></SPAN></TD></TR></TBODY></TABLE></CENTER> 본문내용 추가 텍스트 문서 그림삽입 삽입위치 본문좌측 본문우측 본문상단 본문하단       ※ 폼메일 사용제한 : 폼메일 사용권한이 [관리자,회원]에게만 주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