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사람    메일 보내는사람    메일 제 목 본문작성 HTML       <br><br>=======================================<br> 2)사람과 사람의 대화 : ( , 2007-02-08)<br> <CENTER> <TABLE borderColor=black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36 bgColor=#ffffff border=10> <TBODY> <TR> <TD borderColor=#16110d cellpadding="1" cellspacing="1" border="1"><SPAN style="FONT-SIZE: 10pt"><B><BR><BR> <CENTER><FONT color=black>27. 기도 </FONT></B><PRE><CENTER><FONT color=#390000></A> <IMG src="../f-letter/3/images/327-01.jpg"></CENTER><PRE><P style="MARGIN-LEFT: 10px"><FONT color=#390000></FONT><FONT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4pt" face="Bank Gothic Medium BT"><UL><FONT color=#764774></FONT></CENTER><FONT color=black> <B>27-2 사람과 사람의 대화 </B> 사랑하는 사람이나 높은 어른이거나 존경하는 분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친분을 유지하는 대화 방법이 바로 기도하는 대화 방법입니다. 만났을 때 우선 인사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다음엔 용건이 문제인데 상대방이 시간의 여유가 있는지 분위기는 어떤지 관심을 둘 수 있는 내용인지 귀찮아 할 내용인지 등을 생각해야 합니다. 안심하고 이야기 할 수 있으면 그 때부터 자연스럽게 대화는 피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친분이 두텁게 이루어진 관계는 구태여 이야기를 멋있게 해야만 함께 있을 수 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부부의 대화, 부모님과 자녀들의 대화, 애인과의 대화 등이 그럴 것입니다. 항상 찾아보고 싶은 벗, 언제 놀러가도 좋은 친구, 만나기만 하면 깨가 쏟아지는 연인, 함께 있어야 하는 가족 등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인간과 인간의 대화가 잘 이루어지려면 나의 조건과 상대의 조건이 일치되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감정이 교류하는 인간성의 조건이 또한 대화의 매체로 있기 때문에 변화가 있게 마련입니다. 감정은 좋을 때가 있고 그렇지 못할 때가 있어서 마치 인간이 변덕스러울 수 밖에 없는 존재로 보이게 됩니다. </FONT> </FONT><UL> <A href="http://veritas.catholic.or.kr/cte/roompass.asp" target=_blank><IMG src="http://veritas.catholic.or.kr/sun/icon/1299.gif" border=0></A> </FONT></UL></UL></PRE></PRE></SPAN> <CENTER></CENTER></TD></TR></TBODY></TABLE></CENTER> 본문내용 추가 텍스트 문서 그림삽입 삽입위치 본문좌측 본문우측 본문상단 본문하단       ※ 폼메일 사용제한 : 폼메일 사용권한이 [관리자,회원]에게만 주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