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사람    메일 보내는사람    메일 제 목 본문작성 HTML       <br><br>=======================================<br> 4)마음의 병: ( , 2007-02-08)<br> <CENTER> <TABLE borderColor=#393973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36 bgColor=#ffffff border=10> <TBODY> <TR> <TD borderColor=#392d22 border="1" cellspacing="1" cellpadding="1"><SPAN style="FONT-SIZE: 10pt"><B><BR><BR> <CENTER><FONT color=#2c2c58>41. 병환과 치유</FONT></B><PRE><CENTER><FONT color=#390000></A><IMG src="http://veritas.catholic.or.kr/f-letter/3/images/341-03.jpg"> </FONT></CENTER></CENTER><PRE><P style="MARGIN-LEFT: 10px"><FONT color=#390000></FONT><FONT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4pt" face="Bank Gothic Medium BT"><UL><CENTER><FONT color=#764774></FONT></CENTER><FONT color=#2c2c58> <B>41-4 마음의 병</B> 눈에 보이지 않는 신경작용의 이상인 정신질환도 육체에 속한 병이라 봅니다. 그러나 과학적 현상의 근거를 전혀 찾을 길 없는 병들도 있습니다. 두려워하거나 미워하거나 괴롭거나 공격하거나 질투하거나 앙심 내지 강한 복수심, 조바심, 욕심, 등 인간성의 갖가지 원인으로 지닐 수 있는 장애들도 병이라 보아야 됩니다. 의학은 현 과학적 영역을 확장하며 심리학의 힘을 얻어 이같은 마음의 상태인 병들도 치료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흔히들 이런 마음의 병적 상태들은 성격이나 인간성의 형성문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의 현상을 심적 병이라고만 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인간성 자체라고만 볼 수도 없습니다. 교리에서는 이를 윤리적 차원으로 선의 결핍이라하여, 완전한 선이 병든 상태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열성이나 신념등의 면으로 본다면 열성부족 내지는 심적 약화라는 상태로 볼 수도 있으며 지향을 잘못 선택한 잘못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마음의 병적 상태들은 믿음을 단련하는 자신의 수련, 수양, 노력을 끊임없이 하므로서 선에 대한 끝없는 노력이 마음의 모든 면을 성화시킬 수 있으며 심적 상태를 완숙으로 올릴 수는 있다고 봅니다. </FONT> </FONT><UL> <A href="http://veritas.catholic.or.kr/cte/roompass.asp" target=_blank><FONT color=#390000> <IMG src="http://veritas.catholic.or.kr/sun/icon/1299.gif" border=0></FONT></A> </FONT></UL></UL></PRE></PRE></SPAN></TD></TR></TBODY></TABLE></CENTER> 본문내용 추가 텍스트 문서 그림삽입 삽입위치 본문좌측 본문우측 본문상단 본문하단       ※ 폼메일 사용제한 : 폼메일 사용권한이 [관리자,회원]에게만 주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