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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1862	교만 떨지 말기	수호천사	2006-10-10	146
	1861	사랑으로 늘 행복하게 하소서	현정	2006-10-09	166
	1860	잘난 체 뽐내는 것과 교만한 것은	友人會宿	2006-10-08	159
	1859	남모르게	kaka	2006-10-07	158
	1858	사랑으로 가득찬 삶	허영석	2006-10-06	156
	1857	소중한 오늘 하루	요요	2006-10-05	159
	185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율리아나	2006-10-04	175
	1855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이효선	2006-10-02	162
	1854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요요	2006-10-01	167
	1853	중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베네딕토	2006-10-01	176
	1852	고통의 길, 기쁨의 길	kaka	2006-09-30	165
	1851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내십시오	현정	2006-09-29	170
	1850	굼벵이는 더럽기 짝이 없지만	友人會宿	2006-09-28	142
	1849	이름이라는 것은 손님이다	이경민	2006-09-27	146
	1848	마음의 경작	안드레아	2006-09-26	156
	1847	김치냉장고	이효선	2006-09-25	160
	1846	제2의 사춘기	kaka	2006-09-25	153
	1845	남이 잘못한 것을 다스릴 때	友人會宿	2006-09-24	154
	1844	바람이 부는 것을 보았는가	요요	2006-09-23	163
	1843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율리아나	2006-09-23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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