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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241	녜, 저의 작품입니다.	이기정신부	2005-09-01	211
	240	아쉬워요	정헬레나	2005-09-01	211
	239	그랬었군요	이기정신부	2005-09-01	207
	238	기다려주셔서감사합니다	아녜스	2005-08-31	223
	237	참 좋은 일입니다.	이기정신부	2005-08-31	254
	236	놀랍게 아름다운 집입니다	마젬마	2005-08-27	273
	235	사도요한은 기억합니다	이기정신부	2005-08-27	247
	234	마음이 따뜻한 정원	목련꽃	2005-08-23	241
	233	단골손님 되시길	이기정신부	2005-08-23	239
	232	감격합니다	아녜스	2005-08-23	246
	231	감격은 좋은 보약	이기정신부	2005-08-23	223
	230	안녕하세요~~	홍인	2005-08-23	220
	229	생각나지요	이기정신부	2005-08-23	231
	228	초롱 초롱 빛나던별들..	아녜스	2005-08-06	262
	227	고향같은 하늘이었지요	이기정신부	2005-08-06	262
	226	신부님에게 보내는 편지...	김민규	2005-08-06	324
	225	뚜렷한 목적이 없네요	이기정신부	2005-08-06	325
	224	감사글	바울라	2005-08-01	269
	223	고맙습니다.	이기정신부	2005-08-01	249
	222	신부님! 이제야 왔네요...^^	권기정 크리스티나	2005-08-01	231
	221	권기정님이시구나	이기정신부	2005-08-01	248
	220	가슴이 설레였습니다	아녜스	2005-07-27	277
	219	북면에 있었답니다	이기정신부	2005-07-28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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