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사람    메일 보내는사람    메일 제 목 본문작성 HTML       ======================================= 서품43주년 축하합니다.: (이글라라 , 2014-12-07) 신부님! 42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많이 힘드셨지요. 우리 인덕원 성당에서 새신부가 탄생하였습니다. 42년전의 가슴박찼던 생각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제 남은 시간들 겸손히, 건강하게 금경축을 기쁘게 맞이했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주님께 이 모든것 의탁하나이다. 축하합니다.. 본문내용 추가 텍스트 문서 그림삽입 삽입위치 본문좌측 본문우측 본문상단 본문하단       ※ 폼메일 사용제한 : 폼메일 사용권한이 [관리자,회원]에게만 주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