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사람    메일 보내는사람    메일 제 목 본문작성 HTML       ======================================= 신부님 정말 오래 만에 인사 드립니다.: (최로사리아 , 2010-04-19) 신부님 정말 오래 만에 들렸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 부부 언제나 신부님을 뵙고 싶어 하고 신부님 애기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북면에 계시는 박영교 회장님과도 만나면 늘 신부님 그리워 합니다. 신부님 건강은 누님을 통해서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잘 계시다고.... 저희 부부 노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농사 지어 수확에 감사하고 아무 방해 없이 오손도손 사철 변하는 자연을 보면서 또 감사하고 어디를 가도 둘이 같이 모든 것을 함께 하는 삶이 이렇게 좋은 줄은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더 나이들기 전에 알게 해 주신 하느님께 또 감사합니다. 제가 하느님을 몰라더라면 이런 좋은 생활을 깨달을 수 있었을까요? 그저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희 자랑만 했습니다. 그래도 신부님께서 이 모든 것을 가르쳐 주셨기에 함께 축복해 주실꺼죠? 신부님 뵙 땔 까지 몸건강 하십시오 본문내용 추가 텍스트 문서 그림삽입 삽입위치 본문좌측 본문우측 본문상단 본문하단       ※ 폼메일 사용제한 : 폼메일 사용권한이 [관리자,회원]에게만 주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