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사람
메일
보내는사람
메일
제 목
본문작성
HTML
======================================= 안동교구 생활: (박병권 , 2006-01-23) 신부님 게을러서 이제 인사드리게 되었네요. 저는 신부님 말씀대로 안동교구에 살기로 했습니다. 성당 근처의 바닷가 마을에 집을 지을려고 알아 보고 있고요. 나곡3리 바닷가, 해녀횟집 근처등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으며 적당한 곳이 나오면 정착합니다. 신부님 집 다지으면 쉬러 오십시오. 석일(베드로)이도 대구 가톨릭대학 신학과에 지망하였으며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제 시작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수정(마리아)는 포항여고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금년에는 저희 가족도 3집 살림이 되어 갑니다 다행인 것은 글라라와는 사택에 같이 있습니다. 신부님 즐거운 설날 되시고 시간내시어 시원한 바닷바람 쐬러 오십시요.
본문내용 추가
텍스트 문서
그림삽입
삽입위치
본문좌측
본문우측
본문상단
본문하단
※ 폼메일 사용제한 : 폼메일 사용권한이 [관리자,회원]에게만 주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