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사람    메일 보내는사람    메일 제 목 본문작성 HTML       ======================================= 안녕하세요: (정헬레나 , 2005-09-08) 넘 바빠서 올수가 없었어요 맘은 항상 신부님 홈피에 있는데... 어찌나 성당에 일이 많은지... 저번 토요 일은 새남터 성당에서 미사를 봤습니다 가끔은 다른 성당에서 미사를 보는것도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허락 한다면 북면 성당에서 새벽 미사를 보는게 희망 사항입니다 새벽의 북면 성당의 전경이 아름답게 느껴짐니다 신부님의 강론도 듣고 싶구요 전 요즘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좋은 글 덕분에...... 순교자 성월을 맞아 성인들의 삶을 살수는 없지만...... 하느님 보시기에 좋으시게 열심히 노력합니다 북면 성당은 어디쯤에 있나요.. 위치가 궁금해요 알려 주세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항상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본문내용 추가 텍스트 문서 그림삽입 삽입위치 본문좌측 본문우측 본문상단 본문하단       ※ 폼메일 사용제한 : 폼메일 사용권한이 [관리자,회원]에게만 주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