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사람    메일 보내는사람    메일 제 목 본문작성 HTML       ======================================= 또 한 해가: (Thomas Aquinas , 2004-11-18) 신부님 건강하시지요? 또 한해가 갑니다. 잘 살아 보겠다던 한해가 뒤돌아보니 범벅이 되었군요. 주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이번에는 그림을 잘 그리겠다고 무릎을 꿇고 빌어야 겠습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빌며 다가오는 대림시기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감사했습니다. 본문내용 추가 텍스트 문서 그림삽입 삽입위치 본문좌측 본문우측 본문상단 본문하단       ※ 폼메일 사용제한 : 폼메일 사용권한이 [관리자,회원]에게만 주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