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사람
메일
보내는사람
메일
제 목
본문작성
HTML
======================================= 별 가득한 북면의 밤 하늘이 ....: (빈첸시아 , 2004-09-23) 신부님 안녕 나이 40에 안녕이란 말이 영 안 어울리지만 그래도 신부님 앞에선 마냥 어린 저이고 싶은 맘에... 잘 지내시죠 프랑스의 카타리나 자매님을 통해 신부님 소식 들었어요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대전에도 한번 놀러 오세요 낚시터 좋은 곳 안내해 드릴께요 신부님 새로 맡은 일은 어떠세요? 워낙 컴퓨터 방면에 관심이 많으시니 신나게 일하고 계실 신부님 모습 그려지네요 신부님 저 북면 떠나온거 아시죠 가끔씩 천사상 앞 벤치에 앉아 바라보던 북면 하늘의 별들이 그리워지네요 신부님께서도 그러시죠? 늘 건강하시고 밝은 웃음 항상 간직하세요 안녕
본문내용 추가
텍스트 문서
그림삽입
삽입위치
본문좌측
본문우측
본문상단
본문하단
※ 폼메일 사용제한 : 폼메일 사용권한이 [관리자,회원]에게만 주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