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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950	예수님이 청하라고 하셨더니만	2007-07-28	344
	949	눈은 반짝 귀는 쫑긋	2007-07-27	334
	948	빈 털털이와 빵빵이	2007-07-26	348
	947	선거에 나올 사람들	2007-07-25	320
	946	하느님의 가족	2007-07-24	340
	945	가짜 자격증이 판을 치는 바람에	2007-07-23	333
	944	중요하고 필요한 것	2007-07-21	352
	943	자비롭지 못한 죄인	2007-07-20	325
	942	인간 가치는 신앙교육으로	2007-07-19	320
	941	믿음이 피어나려면	2007-07-18	365
	940	조변석개(朝變夕改)하는 사람들에게	2007-07-17	373
	939	손자들 같은 녀석들	2007-07-16	344
	938	인생성공은 자비전략으로	2007-07-14	362
	937	예수님의 뱀작전 비둘기작전	2007-07-13	338
	936	하늘이 땅에게 양해 구하고 비를 내리나요?	2007-07-12	331
	935	주님은 모든 세대 CEO들의 왕	2007-07-11	317
	934	신자들이 시달리지요	2007-07-10	325
	933	언제나 감사해야 됩니다	2007-07-09	346
	932	무척 다급하셨던 예수님	2007-07-07	344
	931	주님이 거들먹거렸더라면	2007-07-06	340
	930	천상방식을 죽이는 것	2007-07-05	340
	929	악재는 마귀지변, 천운은 천상지변	2007-07-04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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