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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818	아주 못된 아버지 성부이신가요?	2007-02-24	358
	817	겉 준비보다 속 준비에	2007-02-23	353
	816	인생의 목표보다 우선될 기초는	2007-02-22	328
	815	믿는 자들만이 압니다	2007-02-21	338
	814	높은 곳까지 보는 눈을	2007-02-20	362
	813	하느님과 상담	2007-02-19	367
	812	더 아름다워져야지요	2007-02-17	382
	811	내일, 모레, 글피	2007-02-16	363
	810	당신은 소중한 사람	2007-02-15	801
	809	제 눈에 안경	2007-02-14	366
	808	부패시키는 누룩	2007-02-13	327
	807	신경질 나셨을 예수님	2007-02-12	353
	806	돈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시간가치	2007-02-10	401
	805	이웃에 눈 먼 이기주의	2007-02-09	335
	804	어머니를 이해하시는 분	2007-02-08	365
	803	안 될 말	2007-02-07	346
	802	잘못된 것은 고치며 살아야	2007-02-06	349
	801	믿는 대로 됩니다	2007-02-05	358
	800	올바른 마음자세	2007-02-03	390
	799	눈감는데 도움되는 일	2007-02-02	347
	798	헤어짐의 울 안	2007-02-01	352
	797	친구의 말이기에 못 믿는 친구	2007-01-31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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