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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730	네 자신을 알라	2006-11-14	315
	729	잘못한 경우와 뉘우친 경우	2006-11-13	257
	728	예수님과 통하는 길	2006-11-11	277
	727	어둠의 자녀들이 더 영리한가?	2006-11-10	254
	726	예수님 같은 분이 화를 내시면	2006-11-09	263
	725	두 가지 계산법	2006-11-08	270
	724	초대장을 받고 엉뚱한 곳으로	2006-11-07	245
	723	보이는 계산과 숨은 계산	2006-11-06	229
	722	마음 목숨 정신을 다 한 것은	2006-11-04	255
	721	서당 개 삼년이면 보신탕 감	2006-11-03	283
	720	건망증이 안 통하는 곳	2006-11-02	245
	719	구겨진 정의를 펴기위해	2006-11-01	237
	718	참 신기하지 않은가?	2006-10-31	246
	717	융통성 있는 신앙생활	2006-10-30	285
	716	외쳐야할 사람이 바뀐 듯	2006-10-28	284
	715	벼농사와 인간농사	2006-10-27	280
	714	참 평화는 거짓 평화가 깨져야	2006-10-26	241
	713	다양한 끈으로	2006-10-25	238
	712	탄력이 있어야 사람답다는 생각	2006-10-24	279
	711	시간 내고 신경 쓰고 투자하라는 것들	2006-10-23	254
	710	사랑을 좋아하는 세상과 하느님	2006-10-21	278
	709	차라리 세상에서	2006-10-20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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