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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638	목숨 나눔에 뜻을 둔 기적	2006-07-29	305
	637	아나바다 운동처럼	2006-07-28	308
	636	시골집을 예쁘게 꾸미면서	2006-07-27	466
	635	깊은 흙 같은 마음을	2006-07-26	280
	634	잘난 사람 왕자님 공주님	2006-07-25	265
	633	하느님이 계시다고 믿는 이유	2006-07-24	270
	632	영양실조에 걸린 삶, 인생	2006-07-22	272
	631	지위를 버린 털털한 생활	2006-07-21	280
	630	삶을 가볍게 해 주는 휴식	2006-07-20	285
	629	아는 게 병 잘난 게 사고	2006-07-19	258
	628	예수님이 주신 낙제점수	2006-07-18	292
	627	칼을 주러 오신 이유	2006-07-17	285
	626	선을 파견하는 하늘	2006-07-15	273
	625	슬기로운 사람	2006-07-14	317
	624	주님께 마음을 연 사람들의 일	2006-07-13	297
	623	삶에 필요한 기본적 소식	2006-07-12	287
	622	일꾼이 필요합니다.	2006-07-11	288
	621	주님의 감동 얻기	2006-07-10	289
	620	주님처럼 이해하며 삽시다	2006-07-08	289
	619	컴퓨터 증후군 보다 더 심각한 병	2006-07-07	296
	618	그런 자녀들의 판단이 맞나요?	2006-07-06	267
	617	미모 앞에 끌려갑니다.	2006-07-05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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