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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620	주님처럼 이해하며 삽시다	2006-07-08	289
	619	컴퓨터 증후군 보다 더 심각한 병	2006-07-07	296
	618	그런 자녀들의 판단이 맞나요?	2006-07-06	267
	617	미모 앞에 끌려갑니다.	2006-07-05	282
	616	크신 스승님과 작은 제자들	2006-07-04	275
	615	놀라고 진지한 표정인데도	2006-07-03	259
	614	항상 주님과 함께	2006-07-01	306
	613	손은 신기합니다	2006-06-30	283
	612	기초가 든든한 사람	2006-06-29	286
	611	개량하는 것이 우리의 일	2006-06-28	263
	610	이기와 이타의 균형	2006-06-27	283
	609	감정 따라 판단하는 우리	2006-06-26	274
	608	말귀를 알아듣는 것들	2006-06-24	288
	607	심장을 여신 분	2006-06-23	277
	606	참으로 새로운 말	2006-06-22	288
	605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2006-06-21	301
	604	내가 자른 사람 다시 부르기는	2006-06-20	293
	603	결국 승리하셨더라고요	2006-06-19	308
	602	그 식사 덕분에 우리에게 희망이	2006-06-17	315
	601	미모보다 해골로 천당가기	2006-06-16	339
	600	예수님을 닮은 분들	2006-06-15	331
	599	폐지하거나 완성하는 것	2006-06-14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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