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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598	빛을 볼 줄 아는 눈을 갖도록	2006-06-13	298
	597	싸워 지면 행복하다고 하시는 분	2006-06-12	316
	596	세상의 참 지킴이는 누구	2006-06-10	303
	595	누구의 지시를 따라 이러는가	2006-06-09	309
	594	사랑을 함부로 쓰는 것	2006-06-08	300
	593	죽은 후의 일도 좀	2006-06-07	293
	592	어디다 놓아야 합니까	2006-06-06	274
	591	관리인은 모든 사람들	2006-06-05	277
	590	혼수품 자리에 평화와 성령을	2006-06-03	303
	589	애정호소가 아닌 신념적 사랑다짐은	2006-06-02	300
	588	사랑의 주소는	2006-06-01	305
	587	태아도 말귀를 듣음	2006-05-31	310
	586	지금을 제대로 사는 것	2006-05-30	318
	585	모두와 떠나야하는 죽음이지만	2006-05-29	307
	584	그래서 복음(기쁜 소식)이라 합니다	2006-05-27	312
	583	천명을 받고 사는 우리도	2006-05-26	312
	582	할 수 없는 우리들입니다	2006-05-25	294
	581	모든 것의 기초는 진리라야	2006-05-24	283
	580	인간이기에 알아야할 존엄성	2006-05-23	293
	579	나를 진정 보호하는 것은	2006-05-22	302
	578	2000년 어린 사람을 벗이라	2006-05-20	299
	577	어디에 목숨 겁니까	2006-05-19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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