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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440	나의 흉을 볼 사람	2005-12-10	359
	439	참 답답한 사람이지요	2005-12-09	364
	438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내것입니다	2005-12-08	328
	437	걱정의 반대말은 걱정을 치료하는 약	2005-12-07	368
	436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2005-12-06	279
	435	마음의 병을 더 보시지요	2005-12-05	289
	434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	2005-12-03	325
	433	믿는 힘대로 됩니다.	2005-12-02	307
	432	강한 마음의 줄로 연결돼 있어야	2005-12-01	274
	431	내가 커지는 방법	2005-11-30	311
	430	고정 체널식 수신 고집형	2005-11-29	293
	429	사랑과 희망을 심을 수 있는 곳	2005-11-28	330
	428	졸업준비 하면서 사는 생활	2005-11-26	313
	427	꼬리긴 말들이니까	2005-11-25	323
	426	허리 펴고 머리 들 사람	2005-11-24	302
	425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을 사람들	2005-11-23	300
	424	하느님이 노하시면 어찌 될까요	2005-11-22	321
	423	새 삶의 출발 기적을 울리는 것 같은	2005-11-21	307
	422	하늘과 땅을 벗 할 줄 아는 사람	2005-11-19	291
	421	널 죽여도 난 안 고쳐!	2005-11-18	307
	420	사람 힘에 덤으로 붙어있는 하늘의 뜻	2005-11-17	278
	419	죽어서도 가져갈 것들을 가진 사람들	2005-11-16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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