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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396	있음의 평화보다 없음의 평화가	2005-10-20	282
	395	나의 생각이 나를 야단치더군요	2005-10-19	271
	394	내 평화보다 남의 평화를 빕시다	2005-10-18	305
	393	이 점이 조심할 점	2005-10-17	291
	392	내 방에 하느님을 모시려고 하는데	2005-10-15	299
	391	사랑의 하느님과 두려움의 하느님	2005-10-14	290
	390	주님께 야단맞을 사람 많습니다	2005-10-13	282
	389	화장한 멋쟁이와 바리사이	2005-10-12	271
	388	개구리같은 고위층들	2005-10-11	253
	387	나의 일꾼을 하느님으로 정한 종교인들	2005-10-10	261
	386	여과장치 앞 인생들	2005-10-08	268
	385	나와 너로 구성된 우리가 아닌 우리	2005-10-07	285
	384	세상성공은 하늘성공까지라야 완전성공	2005-10-06	282
	383	방법들을 통틀은 최상의 방법은	2005-10-05	290
	382	여유와 막힘의 농사법	2005-10-04	302
	381	이으려는 사람과 자르려는 사람들	2005-10-03	308
	380	모퉁이의 머릿돌이신 이름 있는 자	2005-10-01	334
	379	TV는 한 사람의 말 일 뿐	2005-09-30	307
	378	50년 전에 휴대폰이 나온다고 누가 말했다면	2005-09-29	290
	377	새들이 걱정해 주는 예수님	2005-09-28	296
	376	복잡하고 재미없게 만들지 맙시다	2005-09-27	302
	375	잡초 꽃도 사랑 눈으로 보아요	2005-09-26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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