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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378	50년 전에 휴대폰이 나온다고 누가 말했다면	2005-09-29	290
	377	새들이 걱정해 주는 예수님	2005-09-28	296
	376	복잡하고 재미없게 만들지 맙시다	2005-09-27	302
	375	잡초 꽃도 사랑 눈으로 보아요	2005-09-26	312
	374	죽음은 이렇게 거대하답니다	2005-09-24	307
	373	누구라고 불러야 할까요	2005-09-23	288
	372	양심이 미소 짓게 하는 삶을	2005-09-22	316
	371	죽음이라는 병에 필요하신 분	2005-09-21	302
	370	기를 살리면 목숨도 살리지요	2005-09-20	303
	369	거짓말은 언제나 꾸짖을 말	2005-09-19	291
	368	미물들도 변하는데 인간도 변해야	2005-09-17	283
	367	도움을 주고받을 줄 아시는 분	2005-09-16	288
	366	우리에게 부탁하시는 하느님	2005-09-15	353
	365	사랑할 줄 알고 사랑합시다. 하느님처럼	2005-09-14	365
	364	마음의 농사법도 있겠지요	2005-09-13	385
	363	예수님께 칭찬 듣는 일	2005-09-12	368
	362	헷갈리는 용서 횟수	2005-09-10	364
	361	신기한 마음의 눈	2005-09-09	351
	360	아이를 낳는다는 신비한 사건	2005-09-08	395
	359	아인쉬타인의 공식을 미리 사용하신 분	2005-09-07	366
	358	인생공식을 주님께 배웁시다	2005-09-06	361
	357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규율	2005-09-05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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