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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330	상대를 제대로 알아야	2005-08-04	315
	329	지성이면 감주(感主)	2005-08-03	318
	328	이런 사람이 소경입니다	2005-08-02	360
	327	이런 일들을 도울 능력있는 자	2005-08-01	300
	326	무명의 반란자	2005-07-30	330
	325	미치게 바쁜 맹꽁이들	2005-07-29	395
	324	지성과 지혜가 병들고 멍든 어른들	2005-07-28	375
	323	내 재산 다 팔아 할 일	2005-07-27	346
	322	자녀에게 좋은 씨앗을 심어줘야	2005-07-26	368
	321	상하선후의 힘이 깃든 듣기 싫은 말	2005-07-25	364
	320	빠질 곳을 잘 모르는 탓	2005-07-23	340
	319	얼떨결이었습니다	2005-07-22	343
	318	행복준비를 눈과 귀로도	2005-07-21	330
	317	삶에 심겨진 생명씨앗은	2005-07-20	330
	316	볼 수 없는 울타리	2005-07-19	330
	315	저승 다녀오는 데 걸리는 시간	2005-07-18	394
	314	사연이 있을겁니다	2005-07-16	378
	313	6일의 의미를 찾으려면	2005-07-15	333
	312	예수님은 우리의 가고파	2005-07-14	331
	311	똑똑한 사람	2005-07-13	356
	310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기를	2005-07-12	348
	309	불가능한 도전입니다	2005-07-11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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