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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2666	물이 사람에게 중요한 포인트의 원료가 되는 거	2013-01-20	228
	2665	그렇다면 믿기로 합시다.	2013-01-18	266
	2664	하늘 뜻 따라 우리 생각 잡아갑시다.	2013-01-17	232
	2663	사람들의 칭찬과 기대를 받은 다음 날	2013-01-16	295
	2662	우리도 예수님의 벗이려면 그래야지요.	2013-01-15	283
	2661	나의 밖에 내가 따라야할 명령체계	2013-01-14	249
	2660	자유도 믿음도 다 갖겠습니다!	2013-01-13	277
	2659	아버지의 뜻을 따름이라는 멋	2013-01-11	275
	2658	강남 스타일 춤처럼	2013-01-10	226
	2657	예수님이 물위를 걸으셨다면 당연한 걸로	2013-01-09	238
	2656	세상일도 모르면 놀라는데 초자연의 일이라면	2013-01-08	253
	2655	회개하라. 하늘나라가 여기있다.	2013-01-07	237
	2654	사람(하느님의 몸 말)이 되셨으니 별 볼 일	2013-01-06	244
	2653	교회가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분들	2013-01-04	244
	2652	하느님을 인정하면 하느님의 품에 사는 것	2013-01-03	240
	2651	신(神)을 인정해야 사람의 정신도 인정	2013-01-02	243
	2650	새해 2013년엔 마음속에	2013-01-01	238
	2649	사람의 작음과 하느님의 크심	2012-12-31	239
	2648	하느님 중심으로 살아야 됨을 알아야	2012-12-30	291
	2647	재벌 되기라는 암에 이 사회는 죽어갑니다.	2012-12-28	258
	2646	사람이 정한 질서와 자연계의 질서	2012-12-27	227
	2645	교육 목적지는 유형에서 무형을 넘어 영(靈)까지	2012-12-26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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