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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2644	말씀이라는 한처음의 에너지	2012-12-25	345
	2643	누구의 손을 잡고 인생을 가고 있는지	2012-12-24	274
	2642	태중에 아기도 전율로 알아들을 수밖에	2012-12-23	436
	2641	믿음과 신뢰를 잃는 걸 보았습니다.	2012-12-21	277
	2640	국민이 대통령의 길을 열어줍니다.	2012-12-20	324
	2639	새 대통령의 탄생도 목표를 향해 잘 가야	2012-12-19	309
	2638	꿈을 따르는 요셉처럼	2012-12-18	315
	2637	태초 창세기를 통한 하느님까지 올라가야	2012-12-17	342
	2636	더 큰 하늘을 알게 되리라 봅니다.	2012-12-16	273
	2635	마음의 안경을 지혜로만 제작하여 사용	2012-12-14	299
	2634	하느님 앞에선 스타일 수도 있습니다.	2012-12-13	250
	2633	그래도 공평히 누릴 수 있잖아요.	2012-12-12	257
	2632	실은 사람들이 날 구하는 겁니다.	2012-12-11	249
	2631	그런 인간들이 지구상에서 판을 치지 않나	2012-12-10	322
	2630	괜찮고 쓸 만 한 사람 되기	2012-12-09	259
	2629	신념인은 두려울 게 없는 큰 인물	2012-12-07	342
	2628	모래위에 세우기보다 바위위에	2012-12-06	262
	2627	예수님을 위해 걱정하는 큰 사람	2012-12-05	259
	2626	모두 사실인 데도요.	2012-12-04	257
	2625	죽음 후의 일기예보도 알고 싶다는 말	2012-12-03	260
	2624	지역의 날씨를 제대로 예보하듯	2012-12-02	269
	2623	많은 걸 배우며 사는 이유는	2012-11-30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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